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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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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교장선생님께서 학부님께 드리는 인사말씀
작성자 삼정초 등록일 20.04.10 조회수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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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초등학교 학부모님~

코로나로 인해 3차례 개학이 연기되면서 사상 유래 없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생소하고 특별한 개학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비상사태로 인하여 직접 만나 뵙지 못해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연암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하다 올 31일자로 부임하게 된 교장 김영아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정에서 자녀 관리와 온라인 수업, 코로나 예방을 위한 가정 내의 염려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교에서는 일찍 온라인 수업에 대비해 e-학습터 학급방 개설과 학교 및 학급홈페이지, 학교종이앱, sns등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채널을 미리 준비하고 정상등교를 위한 사전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등교에 대비해 현관에는 열화상 카메라 설치로 발열체크 준비도 마치고 손소독제와 세정제, 비상용 마스크 구입, 교내외 소독을 수차례 실시하였습니다. 안전한 학생 급식 방식도 걱정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수칙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생활지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교와 가정이 수시로 소통하면서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최선의 길을 찾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학부모님들의 노고가 많으십니다. 어려움이 발생될 때는 언제든지 담임 선생님을 통해 말씀해 주시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긴급 돌봄, 스마트 패드 대여 등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출근길에 맑고 청아한 새 소리가 고요했던 교정을 깨우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아이들의 재잘 되는 소리에 묻혀있을 지금의 교정이 저에게도 무척 낯섭니다.

지난 3월 발생한 인근 산불로 인하여 학교 소실을 염려하며 제일 먼저 달려와 주시고 밤늦도록 함께 걱정하며 직접 산불 현장까지 출동 하신 운영위원장님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마 전 학부모님들께서도 염려와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셨으리라 봅니다.

우리 모두의 바람이 산불도 비껴가듯 학교에 대한 애정이 깊을수록 어려운 난간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학교는 정말 아름다운 학교이며 꿈의 학교에 제가 온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최고의 교사진과 함께 할 수 있어 좋고, 애정 많은 학부모님과 어여쁜 아이들이 있는 아름다운 이곳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믿고 신뢰해 주시는 학부모님이 계시기에 본교 전 교직원 모두는 성심을 다하여 자녀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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